일생생활 속에서 통계자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통계적 오류들을 3개를 찾고, 각각 문제점을 있는지 작성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

일생생활 속에서 통계자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통계적 오류들을 3개를 찾고, 각각 문제점을 있는지 작성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하기 바랍니다

1. 통계의 오류에 대해..
2. <사례①> 과 나의 생각
3. <사례②> 과 나의 생각
4. 내가 찾은 생활 속 통계의 오류(①,②)
5. 참고자료

일생생활 속에서 통계자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여러 가지 오류를 범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통계적 오류들을 3개를 찾고, 각각 문제점을 있는지 작성하고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
1. 통계의 오류란..
통계 분석에서 통계적 방법적용의 과오나 통계해석의 과오에서 유발되는 사실의 왜곡이다. 즉, 학술논문 등에서 통계적 방법을 잘못 적용했거나 통계적 이론 또는 해석을 잘못한 경우.

(##아래의 “2. <사례①>과 나의생각 3. <사례②>과 나의생각” 은 나의 생각으로 잘못된 통계를 찾아보기 전 다른 사람이 말하는 통계의 오류에 대해 생각해보고 참고를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2. <사례①> 과 나의 생각☞ “건설교통부의 주택조사 통계의 오류”
<사례①>
건설교통부의 최근 조사 결과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한 비율 이 3월 23일 조사 때에는 38%이었으나 5월 10일에는 43%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65%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인천 59%, 서울 노원구와 분당 각 50% 등이다. 건교부는 이와 같은 결과에 근거해 월세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이와 같은 인식에는 중대한 통계의 오류가 있다. 우선 대형 평형과 소형주택간의 양극화 현상을 간과했다는 점이 지적된다. 현재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의 24평 이하 소형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전세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부동산중개업협회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의 소형 아파트의 월세 전환율은 85% 대에 이른다. 반면에 이 보다 큰 평수의 아파트는 여전히 전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집 없는 서민들과는 별 관계가 없다. 고통을 떠 안은 사람은 월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월세로 내야 하는 서민들. 이들은 저축은 꿈도 꾸지 못하는 도시 빈민이다. 또 월세로 살더라도 집 규모를 줄이거나 변두리로 이사가고 아파트에 살던 사람은 다세대 주택으로 떠밀리는 등 삶의 질이 떨어 질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
여기서 통계적 방법적용의 과오가 문제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본집단을 선정할 때 극단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자료를 간과해 버렸다는 것이 모집단의 형태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게 된 당연한 결과를 낳고 있다. 그것을 고려해 적절하게 표본을 추출하고 자료를 만들어 낸다면 결과는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소형주택으로 편중되어져 표본이 추출되었다면 결과는 ‘월세 현상’이 안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와 반대로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극도로 일어나고 있는 추세(불안전한)라고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3. <사례②> 과 나의 생각☞“여론조사에서의 오류”
<사례②>
어떤 여론 조사 기관에서 뇌사를 인정하는 법률의 제정이 필요한가에 대해 전국 전화 가입자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샜더니, 그 결과 6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로 보아 우리 나라 국민의 과반수가 뇌사 인정에 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의 생각>
전화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했음은 전화에 가입하지 않은 집단이 제외되어 편파적이며, 전체 인구 중, 1500명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가지고 결론을 이끌어 냄은 표본의 숫자가 너무 적다. 좀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다면 좀 더 신뢰성 있는 조사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종후 & 이재창(논문) *M.NET 홈페이지
*뉴스메이커(경제신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