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양수과소증)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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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간호학 실습 컨퍼런스] 제왕절개 케이스 Case Study 1.대상자 간호력 1) 일반적 정보 * 이름 : 주** * 나이 : 35세 * 성별 : 여자 * 분만 또는 수술 : 2011년 3월 26일 제왕절개 * 학력 : 대졸 * 직업 : 주부 * 경제상태 : 중 *동거가족 : 남편, 딸 2) 입원 관련 정보 * 입원일 : 2012년 7월 6일 * 입원경로 : DR * 진단명 : PCS * 활력징후 : BP : 110/70mmHg T : 36.5 P : 70/min, R
• A+받은 위암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진단4개 과정2개
• 1. 서론 우리나라에서 갑상샘암을 제외하고 남녀 모두에서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통계청, 2018). 발생률은 전체 암 발생의 11.6%(2위), 남녀 성비는 2:1로 남자가 더 많았다(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 2019). 위암의 생존율은 77.5%이며(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 2019), 후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흔하다. 암은 초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사례연구를 통해 증상에 대해 더 공부하고, 대상자가 최대한 빨리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사례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 사례는 만 39세(41세) 남성이 최근 2개월간 소화가 되지 않아 외래 후 stomach cancer을 진단받고, 수술을 위해 입원한 사례이다. 2. 문헌고찰 1) 원인 ① Helicobacter pylori(H.pylori) : H. pylori균이 만든 대사산물이 위점막을 만성 염증상태로 만들어 세포증식과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암을 발생시킨다. 이 균은 대개 어린 시절 획득되며 치료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위의 만성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이형성증의 다단계 전암병변으로 진행하면서 유전자의 변이를 가져온다. ② 염산결핍 : 악성빈혈, 위용종, 만성 위축위염과 염산결핍 시 위암 발생률이 2~3배 정도 높다. 훈제고기, 매운 음식, 과다한 소금, 질산염에 저장한 육류 등을 장기간 섭취하는 경우 위축위염, 이자 (췌장) 장애를 초래한다. ③ 흡연/음주 :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발생 위험도가 1.5~2.5배 가량 높으며, 장기간에 걸친 음주는 위암의 위험을 1.5~2배가량 증가시킨다. ④ 유전적 요인 : 위암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대개 가족성미만위암, 직장대장암, 유전성 비용종대장암과 관련이 있으며, 난소, 쓸개관, 자궁내막암의 위험요인과도 관련이 있다. 만성위염, 위용종, 악성빈혈도 위암으로 진행된다. 가족력이 있을 시 위험도가 약 2배로 증가한다. ⑤ 위수술 : BillrothⅡ 수술은 위축위염을 일으키기 쉬우며, 이로 인한 점막의 변화는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점막의 변화를 초래한 Barret 식도는 위들문부에서 선암 발생의 위험이 높다. 2) 병태생리 우선 위는 부위에 따라 기저부, 체부, 전정부로 구분되며, 오른쪽 짧은 부위를 작은굽이, 왼쪽의 긴 부위를 큰 굽이, 위쪽 식도와 연결된 부분이 들문, 아래쪽 십이지장과 연결된 부분을 날문이라고 한다. 위벽은 장막층, 근육층, 점막하층, 점막근판, 점막층 총 5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암은 정상이던 위점막 세포가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암 유발 유전자가 활성화하거나 암 억제 유전자가 불활성화하면서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이는 위벽 침윤정도(T, tumor), 주위 림프절 전이 정도(N, node), 다른 장기로의 전이여부(M, metastasis)를 종합하여 결정되고, 1에서 4기까지로 분류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많이 진행된 위암이다. 위암은 내시경적 분류로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구분된다. - 조기 위암: 위암이 점막층과 점막 하층 이내에 국한된 경우로 예후가 매우 좋다. - 진행성 위암: 암이 근육층 이상을 침윤한 것으로 주로 보만 분류에 의해 구분된다. 그림 . 진행성위암 보어만분류 이외 병리학적 분류로는 로렌 분류를 사용하여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선암을 장형과 미만형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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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간호학실습 자궁탈수 Uterine Prolapse 케이스 ♤ 자궁탈수(Uterine Prolapse) 1.정의 -자궁이 질 입구로 내려온 상태를 말함. -탈출증의 기준은 질을 중심으로 그 정도를 설명했으나 최근에는 처녀막 평면 또는 좌골극 과 같은 고정된 해 부학적 부위를 사용하고 있음. -그래서 힘을 주어 자궁경부가 처녀막링 하방 2cm 이상 나왔을때 자궁 탈출증이라 함. 2.발생 원인 -골반기저층을 구성하고 있는 항문거근 및 회음부 근육들 과 같은 지지칭들이 선천적, 및 후천적으로 약해 있거나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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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간호학 실습 자궁근종 Ⅰ서론 사례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myoma는 부인과영역의 종양중 가장 큰 비율인 20%를 차지하고, 그중 0.5%는 암으로 발병한다. 자궁근종은 특별하게 원인과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정기검진으로 발견하고, 몇몇이 출혈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발견하는 경우이다.이렇게 증상이 미미하여 거대하게 자랄동안 정기검진 없이는 이나 특이 증상 없이는 자각하기 힘들다. 이런 자궁근종은 임신의 합병증을 일으키며 폐경관리의 어려움을 일으키고 부인암의 진단을 모호하게 한다.근종이 커질 경우 비정상적인 출혈을 야기하므로 위험할 수 있어 이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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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간호실습 수술실 case study(케이스스터디) Hysterectomy(자궁절제술) LAVH 수술과정기술 포함 A+ 1) 수술 전 피부준비란? ● 수술 전 피부준비란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이 수술 절개 부위를 오염시키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절개 부위 및 주변의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소독하는 것을 의미함 ● 수술 전 피부준비의 목적은 피부의 먼지와 일과성 미생물을 제거하고, 상주성 미생물을 최소화하고,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수술 후 감염의 예방에 있음 ● 수술 전 피부 준비는 기계적 청결, 체모제거, 피지제거와 피부소독 등으로 구성 ● 환자의 전반적 상태, 피부 상태, 연령을 고려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하고 효과적인 피부 소독제를 찾아야 함(집도의 선호도 포함) - 주로 iodophors(povidone-iodine), alcohol-based chlorohexidine gluconate 등을 이용 - 현재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다양한 수술과 모든 수술 부위에 사용 가능한 범용 소독제는 없음 2) 수술 전 피부준비방법 ① 기계적 청결: 샤워 또는 목욕으로 피부에 상주하는 미생물을 최소화하는 것 ② 체모 제거 - 수술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이상 제모하지 않음 (이론적 근거: 미세한 상처나 찰과상의 위험성은 제한적 제모에 의해 감소됨) - 제모가 부득이 필요한 경우 클리퍼나 제모제를 사용 - 제모를 시행할 때는 수술시간이 가까워졌을 때 시행 (이론적 근거: 수술 당일, 수술 시간에 근접해서 제모를 하는 이유는 수술 전날 제모를 했을 시 보다 창상감염이 줄어듦) - 수술실 외부에서 시행하도록 함 (이론적 근거: 제모를 수술실과 별개의 공간에서 시행하는 이유는 떨어진 체모로 인하여 멸균 공간과 수술 부위가 불결 될 위험이 있기 때문) ③ 피지제거 - isopropyl alcohol이나 acetone 등의 지방 용해제 사용 - 피지를 제거하면 electrodes 부착이 용이하며, skin marker의 선을 선명하게 하며 접착테이프의 부착이 용이해짐 ④ 피부소독 - 피부 절개선을 중심으로 사방 30cm까지 하며 2~5분 정도를 할애함. 수술 부위 중앙에서 원을 그리듯이 시작하여 가장자리 쪽에서 끝내며, 하나의 거즈는 단지 한 번만 사용한 후 버림. 가장자리를 소독한 거즈가 중앙부에 접촉되지 않아야 하며 거즈로 적어도 4번 정도는 닦아 내야함. 항생용액 및 소독제로 피부소독을 한 후 건조하고 멸균된 거즈나 방포로 거품이나 물기를 제거함 - 피부소독 부위의 아래에는 타월이나 방포를 대주어 피부가 소독되는 동안 흘러내리는 소독 용액을 흡수하도록 하며 피부소독이 끝난 후에는 제거함 (이론적 근거: 피부 준비 물질에 오랫동안 접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적 방법을 적용함. 젖은 린넨과 패드가 피부와 닿을 경우 화학적 화상의 위험이 증가함) - 멸균포를 덮기 전 피부 소독제가 충분히 말라야하고 인화성 물질의 경우 충분한 환기가 이루어져야 함 (이론적 근거: 심각한 화학적 손상 위험은 수술 전 준비 용액의 화학 성분이 피부와 접촉하였을 때 높아짐. 게다가 수술 전 준비 물질은 완전히 마르지 않을 경우 가연성이 있음. 포에 의해 가연성 증기와 용액이 덮여 있으면 화재와 호상의 위험이 커짐) - 배꼽은 오염된 부위로 간주하여 복부 소독 시에 가장 먼저 소독한 후 배꼽에 소독액이 남아 있지 않도록 마른 거즈로 잘 닦아 냄. 왜냐하면 배꼽에 소독액이 남아 있을 경우 배꼽 주변을 소독하는 동안 주변의 소독 부위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임 - 따뜻한 피부 소독제가 필요하다면 제조사의 지침에 따라 비인화성 물질인 경우 따뜻하게 하여 사용 (이론적 근거: 데우는 것은 화학적 상태와 효능에 변화를 줄 수 있음. 너무 따뜻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고 그런 경우 사용 기한이 제한적이고 나중에는 폐기해야 함) 3) 수술 전 피부준비 후 간호 ● 간호 및 관찰 - 제모로 인해 피부가 베임, 상처, 발적 - 피부소독제로 인해 알러지나 민감성 피부 반응이 있는지 사정. 수술이 끝날 무렵, 드레싱 전과 회복실에서 피부 사정 - 고여있던 소독제로 인한 각각의 수술 부위 피부 영역을 사정 - 젖어 있는 린넨(환의, 수술침대 시트), 끈, 패드(지혈대나 체위 장치에 사용하는), 심전도 전극이 있는지 살펴봄 - 병원의 지침에 따라 통증을 사정 및 치료하고 재평가 ● 기록 - Time-out지에 수술 부위 표식과 수술 부위 위치 표기 - 수술 부위 준비 완료 - 수술 전 수술 부위 피부와 조직 상태 확인 - 제모를 한 사람, 방법, 시간 - 사용한 소독제 - 가연성 물질에 대한 주의(예: 충분한 건조) - 수술 전 준비 물질 제거(예: 수술실에서 드레싱 하기 전, PACU로 나가기 전) - 피부 준비를 한 사람, 시간 - 수술 후 피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