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린 후 수술실 기록지에 "gauze count correct"라고 기록한 후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는 함께 서명.
II. sponge count를 필요로 하는 수술은?
개복수술
개흉수술
복막외강 수술(kidney 부위)
질식 자궁적출술(vaginal hysterectomy)
개복수술이나 하지의 수술 때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 경막외마취□ : 척수신경이 척주의 경막외강을 통과하는 부분에 국소마취제를 작용시켜 자극전도 기능을 상실시키는 마취방법으로 수술이나 무통분만 등, 주로 하반신의 마취, 페인클
수술개요
2. 복강경 수술의 장점과 단점
3. 복강경 수술을 개복술로 전환 하는 경우
4. OP procedure(수술절차)
1) Laparocopic appendectomy
2) open appendectomy
5. 수술 후 합병증
6. 복강경 수술의 합병증
7. 수술 전.후 간호
Ⅳ. 참고
<<문헌고찰>>
1.제왕절개의 정의
- 제왕절개술은 복벽 및 자궁벽의 절개를 통하여 태아가 분만되는 수술법으로 자궁외 복부임신이나 자궁파열 후의 태아를 개복하여 꺼내는 수술은 포함되지 않는다.
2.제왕절개를 했을 때 알아둘
, 성교불쾌증, 그리고 다른 증상이 종양의 크기, 위치, 성장률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 증상 : 과다월경으로 인한 빈혈, 만성 골반통, 생리통, 성교통, 골반압박 1.정의
2.그림
3.수술법 개복술과 복강경의 비교
4.치료 및 약물
1-1 로봇이 수술하는 사회 <기사1>
암 수술은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로봇수술이 있다. 세 수술법 중 어떤 방법이 수술 결과도 좋고 회복도 빠를까?
분석은 수술 결과와 질을 살펴볼 수 있는 △수술시간 △출혈량 △수술 중 수혈 정도
수술이란?
⇒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복벽의 배꼽부위에 1cm, 그리고 일반적으로 팬티에 가려지는 부위 안쪽에 5mm정도의 구멍을 2~3개 뚫어 이 구멍에 특수 기구들을 넣어 수술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일단 수술 부위가 작아 흉하지 않고, 복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암이 아닌 경우에는 단순히 혹만 떼어내도 충분히 치료가 되며 때로는 난소전체를 떼어 내기도 한다. 암일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보다는 개복수술이 일반적임.
6. 수 술 ( Operation )
: 환자의 연령, 현재 폐경
수술법
외과적 수술법도 복강경을 이용한 축소수술법과 전통적인 개복 수술법으로 대별될 수 있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므로 개복수술에 비해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복강경 수술도 복강내 림프절 전이가 없
수술이 필요할 수 O)
- 패혈증 : 적극적으로 치료 → 요의 유출 O → 개복수술로 소변 배액
2. 요관외상
원인
- 요관 : 복부 내에 깊숙이 위치 => 척추와 주변 근육조직으로 보호됨
→ 대부분의 손상은 수술 중 사고로 인해 발생
- 천공&열
수술은 많은 기존의 개복수술을 대체하여 시술되고 있으며 추후 그 비율이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복강경을 이용한 근대저긴 부인과 수술은 1970년대 후반에 독일의 K.semm 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1980년과 1990년대에 급속히 확산되
개복수술을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젊은 여성에서도 상당한 발생 빈도를 보이나 30세부터 발생이 많아지기 시작하여 35-45세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 난포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며 폐경기 후에는 대개 줄어들거나 생기지 않습니다. 드물게
수술을 한 후, 질을 통하여 자궁을 적 출하는 수술이므로 개복을 할 필요가 없음.
- 개복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름. Ⅰ. 문헌고찰 ....................................................... 3
Ⅱ. 간호사정 .........................................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암이 아닌 경우에는 단순히 혹만 떼어내도 충분히 치료가 되며 때로는 난소전체를 떼어 내기도 한다. 암일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보다는 개복수술이 일반적이다.
7. 수술
환자의 연령, 현재 폐경 여부, 난소낭종의 크기
수술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완치시킬 수 있다.
.
2)외과적 수술 :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로 크게 나뉘고, 수술의 범위에 따라 아전절제, 전절제, 근위부 아전절제, 병합절제로 나뉘며, 기능보존 여부 등에 따라 유문부 보존수술, 미주신경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