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도자기 문화, 주거문화, 건축문화,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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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도자기 문화, 주거문화, 건축문화, 음식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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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4.11.10 등록일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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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전통 문화양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가장 중요한 주거,음식,그중에 김치와 도자기, 전통목조건축의 특징및 요소들을 소개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서 한국인으로서 참고될만한 이야기이다.

목차

1. 한국의 도자문화
1) 한국의 도자기 전개
2) 고려시대 자기
3) 조선시대의 분청사기와 백자

2. 전통 음식문화
1) 밥
2) 죽
3) 면
4) 만두
5) 묵
6) 떡

3. 김치의 효능과 세계로 나가는 한국의 김치

4. 전통 주거문화
1) 전통 주거문화의 특징

5. 전통 목조건축의 구성과 특징
1) 목조건축의 구성요소
2) 목조건축의 양식과 특징

본문내용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도자기 문화, 주거문화, 건축문화, 음식문화)
1) 한국의 도자기 전개
도자기란 흙을 구워서 만든 그릇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음식물을 담거나 또는 의례용, 완상용, 장식용 등 다방면으로 쓰이는 필수품이다.
질그릇의 원료가 되는 흙을 태도라고 하는데 태토의 굳기에 따라 토기, 도기, 자기 등으로 구분된다. 토기는 점토질의 태토를 사용하여 섭씨 700-800도 정도로 구운 것이다. 유약은 씌우지 않고 표면은 적갈색으로 나타난다.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가 이에 해당한다. 도기는 800-1000도의 약간 더 높은 온도에서 구운 것으로, 그릇의 몸체가 비교적 단단한 편이다. 청동기시대의 무늬없는 토기가 이에 해당한다. 한편 1100도 정도의 고온에서 소성하는 그릇이 있다.
이것은 태토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장석이 녹아서 유리질로 변해 태토 사이로 흘러 들어가 그릇의 몸이 매우 단단하며 표면은 회청색을 띤다.
두드리면 쇠붙이 같은 금속성의 소리가 난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경질토기가 이에 해당한다. 자기는 고령토를 이용하여 1200-1400도 정도의 고온에서 구운 그릇으로, 태토의 유리질화가 촉진되어 강도가 매우 높다.
고령토는 대략 규석 50%, 알루미나 30%, 포타시움 2.5%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서 특히 규석 성분이 유리질화를 강화시킨다. 세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자기를 만든 나라인 중국의 강서성 무량현 고령촌에서 흙이 많이 산출되어 인근 경덕진요에서 주로 사용하였기 때문에 고령토라 부르게 되었다.
2) 고려시대 자기
고려시대의 자기의 종류는 청자, 백자, 흑유자, 철화청자, 철채청자, 진사채청자, 철유자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청자가 으뜸이다.
고려자기의 특징은 신비스런 색깔, 독특한 상감기법, 다양한 무늬와 그릇모양 등에 있다. 청자의 신비한 색은 바로 비색이다.
비색이란 용어는 송나라 사신 서긍의 선화봉사고려도경에서 비롯되었다. 또 태평노인이라는 사람이 수중금에서 북송말 중국의 상류사회에서 천하제일 열 가지를 꼽는 가운데 중국청자를 제쳐두고 고려비색이라 하여 비취옥색이 감도는 고려청자를 들었다. 제작기법에서는 한국의 독특한 상감기법이 있다.
상감이란 자기의 표면에 독특한 무늬를 새기는 방법으로, 12세기 중엽 고려인종-의종 무렵에 음각청자의 일부분에 백토로 약간씩 상감이 시도되면서 발생하였다.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에 이르러 그릇전면에 흑백상감이 사용되면서 절정기를 이루었다. 이후부터 소문 혹은 민무늬, 음각, 양각과 같은 순청자의 제작량은 감소되고 상감청자의 수가 훨씬 많아지게 되었다.
청자의 무늬로는 기하학적인 도안과 정서적이고 낭만적인 무늬로 나눌 수 있다.
기하학적인 도안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가져와 각종 꽃과 동물의 문양을 연출하였다. 연화문, 모란문, 운룡문, 국화문 등이 있다. 그릇모양도 일상용, 장식용 또는 불기용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었다.
완, 대접, 합, 매병, 주자 등이 있다. 특히 그릇의 유려한 어깨선과 곡선미는 고려청자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청자는 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로 만든 태토 위에 철분이 1-3%정도 들어 있는 장석질 유약을 입혀 1300도 정도에서 환원염으로 구워내어 자화한 자기를 말한다.
이 때 유약의 색은 초록이 섞인 푸른색으로 비취색과 흡사하고 투명에 가까우며, 태토의 색은 흐린 회색이기 때문에 청자의 색은 회색이 바탕이 된 녹청색이 되며, 고려 사람들은 이를 비색이라 하였다.
청자의 태토와 유약은 청자를 만든 나라와 지방 및 그것을 만든 시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굽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따라서 태토와 유약의 색이 약간 차이가 난

참고문헌

한국의 문화유산- 변광석 저 뉴워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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