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임신 케이스(Ectopic pregnancy 케이스, Ectopic pregnancy 간호과정, 자궁외 임신, 자궁외임신 케이스, 자궁외임신 간호과정, 자궁 외 임신 케이스, Ectopic pregnanc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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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술 케이스 C/sec CASE STUDY +유도분만, 임신성 당뇨병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2개)
• 1. 제왕절개 Cesarean section (C/sec.) 1) 정의 복벽과 자궁벽의 절개를 통해 태아를 분만하는 수술로 임신부의 배를 절개한 후 자궁을 일부 절개하고 절개 부위를 통하여 태아를 꺼낸다. 2) 적응증 모체와 태아 측 요인 모체 측 요인 태아 측 요인 태반 요인 ① 난산 (아두골반불균형, 유도분만 실패, 자궁 기능 부정 등) ① 모체질병: 중증 심장병,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자궁경부암 ② 과거 제왕절개 분만 ③ 자궁 수술의 경험 ④ 난소 종양이나 섬유종으로 인한 산도 폐쇄 ⑤ 35세 이상의 초산부나 오랫동안 난임이었던 경우 ① 태아 질식 (제대 탈출, 심한 태반기능부전) ② 횡위, 둔위 등 선진부 이상 ③ 다태아 (선진부가 둔위인 경우) ① 전치태반 ② 태반조기박리 3) 검사/시술/수술 방법 - 준비사항: 수술 전 8시간 전부터 금식 ① 복부를 가로로 절개하거나 정중선으로 수직 절개합니다. ② 자궁을 절개합니다. ③ 태아를 분만시키고 탯줄을 자릅니다. ④ 태반을 꺼낸 뒤 자궁 내부를 확인합니다. ⑤ 자궁 절개선 및 복벽을 봉합합니다. 4) 치료 및 간호 ① 호흡 기능 증진: 매시간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한다. 수술 후 최소한 8시간 동안은 매시간 5~10회 정도 심호흡을 하도록 교육한다. ② 영양 및 수분 균형 유지: 수술 후, 장 기능이 회복되는 데는 24~48시간 정도 걸리므로 그때까지는 정맥 주입을 통하여 수액을 공급한다. 오심 등의 문제가 없다면 수술 후 4~6시간 내 구강 섭취도 가능하다. ③ 배뇨 간호: 방광 팽만은 자궁수축을 저해하여 산후 출혈을 초래하게 되므로, 수술 후 보통 24시간 동안은 유치 도뇨관을 유지한다. 수술 다음 날 유치 도뇨관을 제거하며 4~8시간 이내에 자연 배뇨하도록 간호하고 방광 기능을 평가한다. ④ 활동과 휴식 증진: 제왕절개분만 후 12~24시간 정도 지나면 조기 이상이 가능하다. 산모가 마취에서 완전히 깬 뒤나 8시간 정도 지난 뒤에는 침상에서 내려와 움직일 수 있는데 이때 저혈압으로 인한 현기증에 유의해야 한다. ⑤ 출혈 및 감염예방: 질 출혈이 있으므로 패드를 관찰하고 자궁수축 여부도 관찰한다. 수술 상처 부위의 출혈 유무와 상처봉합 상태도 계속 살펴야 하며 수술 직후 모세혈관 출혈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래주머니를 올려주어 압박을 가한다. 자궁수축제는 자궁수축과 출혈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활력징후를 계속 측정하여 출혈이나 쇼크를 미리 방지한다. 5) 경과 및 합병증 수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자궁내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한다. 그리고 수술 부위 감염, 요로감염, 위장관계 합병증, 골반 혈전 정맥염, 심부정맥 혈전증, 양수색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 과숙아 분만 1) 정의 정상분만은 임신 38~42주 사이에 이루어지게 되며, 과숙아는 출생 시 산모의 최종 월경일로부터 계산한 재태 기간이 42주 이상인 아기이다. 임신 기간이 연장되면 거대아가 될 위험이 있고 분만 시에도 기능부전성 자궁수축, 유도분만, 흡입만출 및 제왕절개술 등의 빈도가 증가한다. 2) 원인 초임부, 남아 임신, 비만 여성, 고령임신, 백인 여성, 이전에 과숙 임신을 경험했던 여성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고 부모가 크거나 다산부이거나 당뇨병이 있는 산모일 경우 과숙아의 발생 빈도가 높다. 3) 증상 과숙아는 솜털이 없거나, 태지가 감소 되어 있다. 그리고 손톱과 발톱이 길거나, 머리카락이 많다. 또한 피부가 창백하고 양피지 같고 약간은 벗겨지기도 하며, 얼굴이 또렷또렷해 보인다. 출생 전에 자궁 내 태반 부전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태아가 엄마에게 충분한 산소와 영양물질을 받지 못해 태아와 자궁 내의 양수가 태변으로 착색되며, 태아 심장박동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치료 및 간호 태어날 아이가 과숙아라면, 여러 합병증을 예측하여 미리 정상분만, 유도분만, 또는 제왕절개술 등으로 분만을 시도한다. 분만 예정일보다 1~2주 지나도 진통이 시작되지 않으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한다. 산과적 진찰 및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태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여 태아 곤란의 징조를 확인하면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술을 시행한다. 5) 경과 및 합병증 분만이 예정일보다 3주 이상 지연되면 태아의 사망률이 정상 만삭아보다 약 3배가량 증가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발전한 산과적 진찰 및 검사, 처치로 인해 과숙아 사망률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과숙아로 태반 부전 증후군이 동반된 경우, 태변 흡인 증후군(태변 흡인성 폐렴)이나 신생아 가사, 저산소뇌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난산으로 인해 가사나 분만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3. 임신성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1) 정의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발견되거나 생긴 내당능 이상(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1
• A+_ 임신성 당뇨병 케이스, 임신성 당뇨 케이스,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임신성 당뇨 CASE, 임신성 당뇨병 CASE, 간호과정, 사례연구
• A+_ 임신성 당뇨병 케이스, 임신성 당뇨 케이스,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임신성 당뇨 CASE, 임신성 당뇨병 CASE, 간호과정, 사례연구 Ⅰ.문헌고찰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1.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었다가 임신한 후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소수의 여성(모든 임산부의 2~4%)에게만 생기며 출산과 함께 사라지는 것으로, 고위험임신에 속한다. 임신을 하게되면 임산부의 자궁 내 태반에서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그러나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임산부의 몸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 속의 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하므로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즉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로 인해 증가되는 에너지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모체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의 생산과 기능을 방해하므로 혈당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은 태반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임신 후반기에 시작되며, 출산시 태반이 함께 배출되면서 더 이상 태반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출산후에는 임신성 당뇨병이 사라지게 되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게 된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였던 여성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출산 이후에도 의사와 상담하여 당뇨병을 예방해야 한다. 2. 위험인자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임신성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임신 후, 임신성 당뇨의 발생여부를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 30세 이상의 산모 ․ 가까운 가족에 당뇨 환자가 있는 경우 ․ 뚜렷한 원인이 없는 거대아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 ․ 비만한 산모 ․ 고혈압이 있는 산모 ․ 요 검사상 당이 검출되는 경우 ․ 임신 중 체중이 갑자기 늘거나, 자궁 저가 갑자기 높아진 경우 ․ 원인 불명의 사산, 또는 유산이나 임신중독증의 경험이 있는 산모 ․ 양수과다증이 있는 경우 3.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임신 이전부터 당뇨를 알고 있던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임신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다, 임신 중에 새롭게 당뇨가 발병하더라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서 검사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산전진단을 통해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은 산전 진단 시에 실시하는 당부하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 자궁외 임신(ectopic pregnancy) = 난관임신
• 자궁외 임신(ectopic pregnancy) = 난관임신 1. 정의 : 자궁강 이외의 부위에 수정란이 착상한 것. 2. 호발부위 : 약 95%이상이 난관에서 발생하며 대부분 팽대부와 협부에서 발생함. 3. 원인 : 자궁내 장치 삽입여성에게서 10배이상 발생률이 높아짐, 35세이상의 고령산부, 유색인종, 불임력, 흡연, 수정란의 이동을 방해하는 호르몬 요소, 체외수정 등. 4. 증상과 징후 :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착상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름. 난관임신의 경우 무월경, 부속기의 팽만감, 압통 등이 일측성으로 나타남. 경을 거른 후 3-5주 내에 복통이 생기며
• 자궁외 임신 (Ectopic Pregnancy)
• 자궁외 임신 (Ectopic Pregnancy) Ⅰ정의 ․ 수정란의 자궁강 이외의 부위에 착상하는 경우 ․ 자궁외 임신의 95% - 난관임신 ․ 복강내, 자궁경관, 난소 자궁벽에도 착상함 ․ 약 200:1의 비율로 그 빈도가 점차 증가되는 추세 ․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 이로 인한 모성사망률은 약 10% ․ 수정란이 난관의 협착이나 폐쇄로 인해 난관에서 자궁강까지 이동하지 못하고 난관벽에 착상하게 되면 난관벽은 수정란이 자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탄력성이 없기 때문에 파열되게 됨 →
• A+_ 임신성 당뇨병 케이스, 임신성 당뇨 케이스,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임신성 당뇨 CASE, 임신성 당뇨병 CASE, 간호과정, 사례연구
• A+_ 임신성 당뇨병 케이스, 임신성 당뇨 케이스,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임신성 당뇨 CASE, 임신성 당뇨병 CASE, 간호과정, 사례연구 Ⅰ.문헌고찰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1.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성 당뇨병이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었다가 임신한 후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소수의 여성(모든 임산부의 2~4%)에게만 생기며 출산과 함께 사라지는 것으로, 고위험임신에 속한다. 임신을 하게되면 임산부의 자궁 내 태반에서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그러나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임산부의 몸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 속의 당이 세포 내로 이동되지 못하므로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즉 임신을 하게되면 태아로 인해 증가되는 에너지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모체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의 생산과 기능을 방해하므로 혈당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은 태반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임신 후반기에 시작되며, 출산시 태반이 함께 배출되면서 더 이상 태반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출산후에는 임신성 당뇨병이 사라지게 되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게 된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였던 여성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출산 이후에도 의사와 상담하여 당뇨병을 예방해야 한다. 2. 위험인자 다음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임신성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임신 후, 임신성 당뇨의 발생여부를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 ․ 30세 이상의 산모 ․ 가까운 가족에 당뇨 환자가 있는 경우 ․ 뚜렷한 원인이 없는 거대아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 ․ 비만한 산모 ․ 고혈압이 있는 산모 ․ 요 검사상 당이 검출되는 경우 ․ 임신 중 체중이 갑자기 늘거나, 자궁 저가 갑자기 높아진 경우 ․ 원인 불명의 사산, 또는 유산이나 임신중독증의 경험이 있는 산모 ․ 양수과다증이 있는 경우 3.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임신 이전부터 당뇨를 알고 있던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임신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다, 임신 중에 새롭게 당뇨가 발병하더라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서 검사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산전진단을 통해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은 산전 진단 시에 실시하는 당부하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