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 전염성 질환 - 수두(varicella, chicken pox) 환아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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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간호] 전염성 질환 - 수두(varicella, chicken pox) 환아 케이스 스터디
• [아동간호] 전염성 질환 - 수두(varicella, chicken pox) 환아 케이스 스터디 수두(varicella, chicken pox) 1. 이론적 고찰 1) 원인/병태 생리 헤르페스 바이러스과(Herpesviridae), 알파헤르페스 바이러스아과(Alphaherpesviridae)에 속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 HHV-3)가 수두의 원인 바이러스이다. 2) 임상증상 잠복기간은 2~3주이며 보통은 감염 후 13~1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급성의 미열로 시작되고, 피부 발진은 몇 시간 동안의 반구진 시기, 3∼4일간의 수포(물집)기를 거쳐 7∼10일 내에 가피(딱지)를 남기고 호전된다. 수포는 연속적인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별로 변화하고, 동시에 여러 단계의 수포가 공존하는 특징이 있다. 수포가 터지면 궤양이 된다. 수포는 노출 부위보다는 두피, 겨드랑이, 구강 점막이나 상기도 점막, 결막 등과 같이 가려진 부위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벨트를 착용하는 부위 등 피부를 자극하는 곳에도 수포가 생기기 쉽다. 증상이 가볍거나 비전형적인 감염형, 불현성(겉으로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 감염도 있지만, 성인에게서는 발열과 전신 감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 … 중 략 … ≫ 3. 그 질병에 대한 간호과정(사정, 진단, 계획, 중재, 평가)을 적용. ┌──────────────────────────────────────────── │　간 호 과 정 1 ├──────────────────────────────────────────── │　환자의 특성　:　 │ │　1. 가려움증 │　2. 긁거나 비빔 │　3. 피부표면의 수포, 발진 │　4. 구진, 농포, 가피 │　5. 피부표면의 파괴 │　6. 보챔 ├…………………………………………………………………………………………………………………… │　간호진단　:　 │ │　1. 소양증과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 ├…………………………………………………………………………………………………………………… │　1. 목표 : 대상자는 피부손상이 없다. └──────────────────────────────────────────── ┌──────────────────────────────────────────── │　간호계획 및 중재 ├──────────────────────────────────────────── │　간호 계획 및 중재　:　 │ │　1. 피부통합성 장애(발적, 수포, 상처, 배액) 및 소양증의 정도를 사정한다. │　2. 긁지 않도록 교육한다. │　3.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4. 일정한 습도와 시원한 환경을 제공한다. │　5. 모직, 털 혹은 거친 촉감의 옷은 피한다. │　6. 피부의 과도한 건조를 예방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약한 비누를 사용한다. │　7. 느슨한 옷차림으로 옷을 입힌다. │　8. 손톱은 짧게 깎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　9. 깨끗하고 부드러운 면장갑을 씌운다. │　10. 필요시 팔꿈치 억제대를 이용한다. │　11. 자극이 없는 장난감, TV 시청, 그림그리기, 전자게임 등의 기분전환요법을 시행한다. │　12. 필요시 칼라민 로션을 피부에 바르고 효과를 사정한다. ├…………………………………………………………………………………………………………………… │　이론적 근거　:　 │ │　1. 질병의 진행정도와 간호요구를 파악할 수 있다. │　2. 소양증이 악화된다. │　3. 발진부위의 2차 감염을 막고 소양감을 줄여 준다. │　4. 소양감은 너무 덥거나 건조할 때 증상이 악화된다. │　5. 소양감은 너무 덥거나 건조하고 거친 침구류 사용시 악화된다. │　6. 꼭 끼는 옷은 가려움증을 악화시킨다. │　7. 불결된 손톱으로 긁게 되면 2차 감염이 발생한다. │　8. 환아는 무의식 적으로 긁게 되면 2차 감염이 발생한다. │　9. 긁지 못하게 한다. │　10. 환아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여 가려움증을 잊게 한다. └────────────────────────────────────────────
• <지역시회간호>간호과정 중 고혈압 간호진단, 흡연 간호진단
• <지역시회간호>간호과정 중 고혈압 간호진단, 흡연 간호진단 <객관적 근거> -하루 한 갑 정도 담배 피움. -집 안에서 담배를 피움 <주관적 근거>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 피워” “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돼” “담배 연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 <목표> 흡연을 줄이고 적절한 생활양식으로 건강 증진을 한다. <기대되는 결과> 1. 2009년 9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흡연 횟수를 줄인다. 2. 흡연 시엔 밖으로 나가서 피운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안 자료로 한글97에서는 확인하실 수 없으십니다.
• 수두증 환아 간호 과정
• 수두증 환아 간호 과정 ♠O.D -수술후 대상자는 줄곧 누운 자세만을 취해왔다. -활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사지가 차다. -신경손상으로 인해 스스로 체위를 변경할 수 없어 주변 사람들이 체위를 변경시켜 주지 않는 한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대상자가 앙와위를 불편해하고, 측위를 선호하여 보통 측위를 취한다. ♠A 의식저하와 관련된 잠재성 피부통합 장애 ♠G : 장기목표 : 정상적인 피부 탄력성이 유지되며 피부 손상이 없다. 단기목표 : 보호자는 최소 2시간마다 대상자의 체위를 변경시킨다.
• 궤양성 대장염 케이스
• 궤양성 대장염 케이스 <서론> 1.연구의 필요성 최근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동양에서도 염증성 장질환의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점차 서구화되어 가는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있으며, 진단 기술의 발달도 이에 기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부터 궤양성대장염 증례가 보고되기 시작하였으며, 발병률과 유병률이 서구에 비해 높지 않으나, 최근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궤양성대장염의 유병률은 인구 100,000명 당 30.87명 정도로 추정되며, 발병 연령은 서양의 연구와 같이 젊은 나이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20대에서 40대의 연령에서 가장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남녀 비는 1:1.1~1.3으로 여성이 약간 더 많습니다. 국내 궤양성대장염환자의 1.6~2.0%는 궤양성대장염의 가족력이 있으며, 이는 서구에 비해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궤양성대장염환자의 일차 친족에서 궤양성대장염발병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해 14.2배로 높게 나타나며 이는 서구와 유사한 수치입니다. 흡연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궤양성대장염의 발생이나 중증도가 감소하며, 국내 연구에서도 궤양성대장염환자 중 흡연자의 비율이 일반인에 비해 유의하게 낮습니다. 충수염으로 인해 충수 절제술을 받은 경우 역시 궤양성대장염의 발생이나 중증도가 감소하고, 한국인에서도 궤양성대장염환자의 충수 절제술 빈도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진통제인 비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는 궤양성대장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의 궤양성대장염 연관 대장암의 추정 누적 발생비는 0.5%로 서구의 발생빈도에 비해 매우 낮으나, 이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궤양성대장염의 발병률이 정점에 이르지 않았고, 또 궤양성대장염환자에서 대장암의 진단이 지연되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론> 1.문헌고찰 1) 궤양성 대장염의 정의 대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을 동반한 원인 불명의 대장염을 말한다. 결장과 직장의 점막을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며, 주기적인 회복과 악회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발생빈도가 점점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로 20-30대의 젊은이에 호발하고 남녀비는 3:4로 여자에게 많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병변이 하부 직장에서 시작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 전체를 침범하기도 한다. 초기에는 점막의 염증이 쌀가루를 뿌린 듯한 미세한 과립상을 띠지만, 궤양이 진행되면서 점차로 단추모양 궤양이나 가성폴립등이 형성된다. 이때는 대장의 정상굴곡이 소실되어 대장전체가 뻣뻣한 연통구조가 된다. 2) 궤양성 대장염의 원인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세균감염( 바이러스, 박테리아), 자가면역질환, 정서적 장애, 유전적요인, 대장상피세포의 에너지부족, 대장점막의 당단백질 성분의 이상 등의 여러학설이 나오고 있다.
• 성인간호학 - 궤양성대장염 ( 크론병과 비교, 궤양성대장염, 역학, 진단, 중증도의 분류, 치료, 간호 )
• 성인간호학 - 궤양성대장염 ( 크론병과 비교, 궤양성대장염, 역학, 진단, 중증도의 분류, 치료, 간호 ) 크론병과 비교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만성적인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보이는 염증상 장 질환의 2가지 형태입니다. 염증성장질환의 원인에 대해 현재까지 밝혀진 바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유발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을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병이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아예 다른 병이란 주장도 있다. 현재까지 이 두 질환의 진단은 임상적, 내시경적, 조직학적 특징을 종합하여 내리게 되며 진단에 따라 그 치료 방법과 예후도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 둘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발생률은 유사하다. 주로 15~25세에 호발하며 크론병이 여성에게 좀 더 많이 발생한다. 내시경적 소견으로는 궤양성대장염은 직장을 포함한 부위에 얕은 궤양성병변이 연속적으로 관찰되며 정상 점막은 거의 보기 힘들다. 이에 비해 크론병은 장의 길이 방향으로 종주하는 깊은 궤양성병변이 정상 점막들 사이에 보이며 산발적으로 나타난다. 궤양성대장염은 병변이 대장에만 있어 전대장절제술을 시행하면 완치될 수 있다. 하지만, 크론병은 입안에서 항문까지 위장관의 어느 곳에라도 국소적으로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염증 부위를 절제해도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연결부위나 다른 부위의 장관에서 재발하게 된다. 궤양성대장염이란? 궤양성대장염이란,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구강, 식도, 위, 장, 방광, 담낭 등의 벽내층을 이루는 점막층의 괴사로 점막의 하층에서 벽의 외층인 근층(筋層)에까지 결손이 미친 상태)이 생기는 질환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 재발성 질환이다. 주 증상으로는 반복된 혈성 설사와 대변 절박증(배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 뒤무직(배변하기 전에 배가 아프고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안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음) 및 복통 등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는 대량 출혈, 천공, 독성 거대잘록창자증 등이 있다. 그리고 만성 지속형, 청년 발병형, 전대장 염증형에서는 대장암이 많이 발생한다. 궤양성대장염에서 병적인 변화는 항문에 인접한 직장에서 시작되어 점차 안쪽으로 진행되는데, 병적인 변화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지 않고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